경상남도 사천시 서금동 주꾸미 조황

갑오징어를 한마리 올린 후. 멀리 캐스팅해 조곤조곤 바닥을 탐색해 오던중 로드에 전달되는 채비 말고의 다른 무게감. 냅따 챔질. 너무나도 가벼운 손맛. 너무나도 잡고 싶어서 상상입질(?)인가 하는 생각이 들 찰나. 지 나름대로 반항한답시고 다리를 활짝 펼치고 수면위로 날아오는 녀석.. 쭈꾸미. 너무 작은 씨알... 라면에 넣었다가는 죄받겠다 싶어 얼른 방생 해주었습니다.

작성자 꽝선생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