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삼치 조황
그냥 낚시 중 나온 흔한 3치입니다. 잠깐 상식으로 삼치로 불리게 될 계기가, 정약전 선생의 자산어보에 삼치를 이르길 타 물고기보다 3배 크고, 3배 빠르고, 3가지맛이 난다고 기재한데서 온 것이라고 하네요. 뭐 갈치낚시 중엔 줄 끊어먹는 천덕꾸러기지만, 나름 대삼치낚시가 장르로 만들어져 앵글러의 가슴을 끓어오르게도 하지요ㅎㅎ 저 친구는 이날 뱃전에서 분해되어 갈치낚시미끼로 사용되었습니다. 삼치는 껍질이 질겨 갈치 생미끼 낚시의 베이트로 그만입니다. 통갈치나 삼치가 통하는 날은 갈치낚시 계탄날이라고 할 수있지요ㅎㅎ
작성자 슬기로운낚시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