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중부 주꾸미 조황
처가(논산)집에 왔다가, 요즘 바다선상에빠져 군산쪽 검색해서 어바웃피싱챌린지고할겸, 예약한 쭈▪︎갑배(VIP호). 선상24앱으로 9만원예약했는데, 현장도착하니 만원 더 달라는 선장... "그래..무슨이유에서인지 만원더달라한건지 물어보고싶지만 내가 참쟈.." 기상악화(똥바람)및 조류세기(5물)도있었지만, 아침5시에 포인트도착 후 7시넘어서까지 20명전원 한마리도 못건져올림. 이후 선탑한고객들 포기하기도하고, 좌우현 서로 라인꼬이고 난리도아니였음. 이날 제일많이잡은 조사님이 20마리.. 대부분 10마리도못잡음. 참나원.. 초보조사들 열심히안한다고 선장인본인도 똑같이 포기한모습에 한마디하려다 꾹 눌러참았습니다. 그래도 내 할일하쟈는 마음으로 이리저리 캐스팅해서 조과올림. 내생에 최악의 선상낚시였음.
작성자 YOLO삼남매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