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사천시 동금동 볼락 조황
오후에 일 다 마쳤으면. 볼락 손맛 보러 가자는 늑도 황금호 김선장 연락에. 두말 없이 콜~~!! 흐린 날씨 탓도 있지만 요 근래 삼천포 물색도 탁하고 해서 좀 멀리 포인트를 잡네요. ㅎㅎ 전 야간 낚시를 갈땐 하이부사 채비를 바늘 3-4개 사용 합니다. 이유는 어차피 밑걸림에 채비가 길면 길수록 손실도 많고. 여밭 공략이 쉬운 3-4개의 바늘만 달아 여를 넘기며 볼락에 대응 합니다. 야간엔 지렁이를 제일 잘 먹어주는거 같고, 첫수에 25 가량의 왕사미 한마리가 여지 없이 물어 주네요. ㅎㅎ 오늘 왕사미 10마리 목표!! 요즘 볼락 씨알이 작지는 않지만. 얼마전 32cm 볼락이 나온 만큼. 기대를 걸어 봅니다. ㅎㅎ 왱~~ ? 같이 배에서 선상 하시던 분이. 감시 25정도를 한수 하네요. ㅋㅋ 볼락 잡다 감시가? 첨 봅니다. ㅎㅎ 12시까지 대를 드리우며, 40 여수 잡았지만. 아쉽게도 왕사미 급은 4수밖에. 그중에 낙지인지 쭈꾸미인지 쪼매한 새끼 한마리가 올라 오네요. 귀엽게. 1시까지 낚시 시간이지만 12시쯤 되니 피곤이 몰려와 오늘 볼락 사냥을 마칩니다. 좋은 소식은 삼천포에 문어가 서서히 올라 오고 있다는 겁니다. 참고로. 문어 금어기는 5/24~ 7/8일 까지,,, 여기까지 읽어주시분들~~ 다들 어복 만땅 하시고. 안낚 하십시요 ~^^
작성자 뽈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