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사천시 마도동 볼락 조황

한주내내 성질 부리던 날씨가 불금 저녁되니 오랜만에 좋아. 청개비 한통, 담배 2갑 사서. 삼천포 늑도 황금호에 몸을 실었네요. ㅎㅎ 삼천포 산다는게 이런맛!! 5시 출항 아직 해가 지지 않았을때,,, 왱????? 근래 보기 힘들었던. 신발짝 볼락이 낱마리로 올라 오네요. 어탐에 찍히는 자리만 벗어 나면 입 다물고. 예민하게 입질을 합니다. 오늘 다 좋은데. 한가지!! 물색이 너무 흐리고 탁한게 맘에 걸리더니 해가 지고 난후 입질이 끊겨 버립니다.ㅜㅜ 계속 선장님은 삼천포 전역을 해메보지만 계속 되는 낱마리. 바늘 줄 한번 못태우고 철수하게 되었네요. 하늘 날씨는 좋지만, 바다는 아니라하고. 천지의 요묘함을 느낍니다. 그래도 오~ 랜만에 신발짝 볼락을 볼수 있어서 걍~ 기분 좋은 낚시였네요.

작성자 뽈록이